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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 (대통령령 제34223호, 2024.2.13.)○ 주문배송시설로서 「건축법」에 따른 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바닥면적 규모에 관계없이 물류창고업으로 등록하도록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됨.○ 이에 따라 건축법 시행령도 다음과 같이 일부 개정됨. - 주문배송시설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제곱미터 미만인 것 : 제2 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종류에 포함 -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속하는 건축물 상호 간의 용도변경 중 주문배송시설로 용도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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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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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닥면적 합계 500㎡ 미만인 오피스텔은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4 별표 1 중 어느 건축물 용도에 해당하는지요? 「건축법 시행령」 제3조의4 별표 1에 따른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중 제4호 바목에 따른 제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14호 나목에 따른 일반업무시설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양자 모두에 해당하지 않아 건축할 수 없는 것인지요?A. 바닥면적 합계 500㎡ 미만인 오피스텔(업무를 주로 하며,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구획 중 일부의 구획에서 숙식을 할 수 있도록 한 건축물로서 국토해양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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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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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을 개정해 발표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100억 원 이상 공공 공사의 경우, 전 공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관리하도록 해왔다. 개정 매뉴얼은 올해부터 중소 규모 공공발주 공사현장과 민간으로까지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중소·민간 현장에서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 매뉴얼은 촬영 설명서와 가이드 영상이 추가됐으며, 매뉴얼을 웹/모바일 버전으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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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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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축구조에 특화된 ‘건축구조기사’ 자격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2월 29일 건축구조기사 국가기술자격 신설 및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 건축구조기사는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도면 작성과 감리 업무를 지원하고, 건축사의 구조설계 등에 협력하는 전문인력이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에는 ‘설계 업무는 건축사가 총괄하되, 현재 건축사가 작성하고 있는 구조도면은 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작성하도록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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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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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리츠커상은 일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79)에 돌아갔다. 3월 6일 미국 하얏트 재단이 올해의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야마모토 리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야마모토 리켄은 우리나라에서도 판교 타운하우스와 서울 세곡동 아파트 등을 설계한 바 있다. 당시 투명한 현관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는 그가 ‘투명성’과 ‘공동체’를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것과 관련 있다. 프리츠커상 심사위원회는 “자유와 개인 사생활에 대한 전통적 관념을 해체하고 주택을 이웃과 단절된 상품으로 전락시킨 오랜 조건을 거부한다”며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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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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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담당해온 건축구조안전 모니터링 업무가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이관된다. 국토교통부는 2월 1일 건축구조기준 적정성 검토 및 개선, 건축구조안전 정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모니터링 전문기관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을 신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현행 지정기관인 LH는 향후 1년간(2025년 1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정 기간을 변경했다. 국토교통부의 이런 조치는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LH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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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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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일부개정 : 역세권 등에 위치한 정비구역에 대해 용적률 및 건축규제 완화공공재개발사업의 공공임대주택 등 건설·공급 비율 완화공공재개발사업에서 사업시행자가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공공임대주택 등의 세대수 또는 연면적의 비율을 완화함.재건축사업 등의 용적률 완화 대상 준공업지역까지 확대과밀억제권역에서 시행하는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사업 중 용적률 완화 지역(기존) 주거지역으로 한정 → (개정) 준공업지역까지 확대용적률에 관한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정비구역의 요건「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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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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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축법」 제14조에 따른 건축신고의 경우 같은 법 제11조제5항이 준용되는바, 건축법 제1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의제되는 인·허가를 위한 실체적 요건 충족 및 그 판단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행하는 관련 행정기관과의 협의 없이, 건축신고만으로 건축행위가 가능한지요?A. 「건축법」 제1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의제되는 인·허가를 위한 실체적 요건 충족 및 그 판단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행하는 관련 행정기관과의 협의 없이, 건축신고만으로 건축행위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건축법」 에서 인·허가 의제 제도를 둔 취지는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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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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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로에서 반포본동을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상부에 2027년까지 1만㎡의 공중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부지에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 및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히고, 지난 2월 1일(목) 국제설계공모 공고(안)을 내놨다. 서울시가 발표한 국제설계공모 공고(안)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113,622백만 원을 투입해 덮개공원과 문화시설(전시장 3,300㎡)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2월 13일(화)에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심사를 거쳐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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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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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부터 전력시설물 설계와 공사감리 용역을 다른 공종과 분리해서 발주하도록 한 「전력기술관리법」 개정안이 시행 중인 가운데, 전기 설계업체와 건축사들 간에 업무 수행 범위와 책임을 두고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건축과 통합 발주돼 오던 전기설계·감리용역이 분리 발주되면서 설계업체가 건축사의 설계 도서를 따르지 않고 시공 편의에 따라 변경하는 등 설계사 간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분리 발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를 보완할 추가적인 입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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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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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가 One-stop 통합심의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개발, 재건축 사업속도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건축·도시·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 등 7개로 나뉘어 개별적으로 진행돼 오던 심의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One-Stop’으로 진행하게 되면 불필요한 사업계획 변경 방지 등 개별심의로 인한 사업지연과 사업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정비사업의 추진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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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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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 일부 개정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지하 거실 설치 불가(제53조제2항 신설)12월 26일 건축법 일부 개정에 따라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지하층에는 원칙적으로 거실 설치를 금지하되 침수위험 정도를 비롯한 지역적 특성, 피난 및 대피 가능성, 그 밖에 주거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고려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지하층에 거실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법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 개정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 10m로 완화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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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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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축물의 접도의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건축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 따른 광장, 공원, 유원지에 대하여 허가권자의 인정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A. 건축물의 주변에 광장, 공원, 유원지가 있으나 건축법 시행령 제28조제1항에 따른 허가권자의 인정이 없는 경우에 건축물의 대지에 대하여 건축법 제4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 및 같은 항 제2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건축법령에서 건축물 대지의 접도의무를 규정한 취지가 건축물의 이용자에게 교통상·피난상·방화상·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없는 경우로 제한된다고 보아야 함.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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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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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유리커튼월 건축물의 에너지 과부하, 빛 반사, 조류 충돌 문제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에너지·도시안전·생태환경 분야별로 서울시내 유리커튼월 건물 계획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참고자료와 권장사항을 담고 있다. 연면적 합계가 500㎡ 이상 되는 유리커튼월 건물은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으로, 표준모델 대비 에너지절감 목표치 20% 이상을 달성해야 하며, 유리커튼월 건물의 전체 입면적에 대한 벽면율과 예외 기준, 창호 사양, 코팅면 위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유리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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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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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건축서비스산업의 진흥을 위해 기술혁신 등 외부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 ‘건축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 환경 구축’이라는 비전을 내건 이 계획에는 산업 활동 기반 확충을 통한 건축서비스 창의성 제고, 기술기업 혁신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건축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사용자 만족도 제고의 세 가지 목표 아래,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추진 전략, 7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눈에 띄는 점은 건축서비스산업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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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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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일부 개정 (2023.11.28.)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세대수 또는 전체 연면적의 10% 이상 건설하는 경우 사업시행구역의 최대 면적 기준을 완화하였다.[ 사업시행구역의 최대 면적 기준: 2만㎡ 미만 ▶ 4만㎡ 미만 ]주차장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 (2023. 12. 1.)주차장 경사로를 지나는 자동차의 하부 손상을 방지하고 주차장에서 나오는 자동차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하여 주차장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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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축사신문
2024.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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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LH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의 후속대책으로 국토교통부가 12월 12일 「LH 혁신방안」 및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에 따르면, 감리가 독립된 위치에서 제대로 감독할 수 있도록 감리제도가 바뀔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감리가 건축주와 건설사에 예속되지 않도록 건축주 대신 허가권자(지자체)가 감리를 선정하는 건축물을 확대하고, 선정방식도 단순 명부 방식에서 적격심사를 통한 객관적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또 실력과 전문성이 우수한 감리를 ‘국가인증 감리자’로 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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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건축사신문
2024.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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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감리인 안전교육이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2월 7일 부실시공 방지 및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교육 과정 일부를 개편하는 내용의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개정안을 마련,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2024년부터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매년 7시간씩 정기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최근 부실시공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존에 매 3년마다 의무적으로 받던 교육(등급에 따라 35-70시간)을 강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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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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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인복지법」 및 「의료법」 개정으로 종전에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허용된 요양병원의 증축 및 신축이 금지되는 규제를 완화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삭제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관련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가 10월 4일 일부 개정됐다. 개정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종일반주거지역 안에 요양병원 건축 가능-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던 용적률 완화 기준을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 모두 20년 이상 임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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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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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건축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개정된 시행령 내용에 맞춰 11월 1일 「건축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지방건축위원회 심의 생략 요건 마련- 가설건축물 축조신청서를 제출할 때 가설건축물에 대한 다음의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할 수 있다.① 가설건축물의 입면도·단면도·구조도 및 구조계산서②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 별지 제2호서식의 구조안전 및 내진설계 확인서③ 별지 제8호의2서식의 3층 이상인 가설건축물의 피난안전 확인서건축사보 배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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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3:16